23일 오후 8시16분께 김포시 하성면의 한 4층 규모의 다세대주택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에 거주하던 8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4층에 거주하던 70대 B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불은 집안 내부와 소파, 에어컨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력 43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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