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대 일본연구소, 오는 28일 국제학술대회...일본 지역문화의 변동 관련 주제

남용우 기자
인천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오는28일 오전 11시부터 인천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일본 지역문화의 변동과 일본 연구의 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대)
인천대학교 일본연구소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인천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일본 지역문화의 변동과 일본 연구의 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대)

인천대학교 일본연구소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인천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일본 지역문화의 변동과 일본 연구의 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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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인천대학교 일본지역문화학과, 동아시아일본학회, 동북아시아문화학회,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공동주최하고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인천대학교 인문대학, 한국연구재단, 교육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연구소의 일본지역연구센터, 일본문화연구센터, 일본사회언어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각각 기획세션을 운영하는 한편, 동아시아일본학회와 동북아시아문화학회의 패널발표와 개인발표 등 총 60여 편의 연구가 발표된다. 일본과 관련된 문화, 사상, 언어, 지역, 사회, 역사,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여한다.

인천대는 올해부터 기존의 일어일문학과를 일본지역문화학과로, 일본문화연구소는 일본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했고, ‘일본지역학’, ‘일본문화컨텐츠’, ‘일본사회언어학’ 분야를 특성화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구체계를 개편했다.

이호상 일본연구소 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일본연구소와 일본지역문화학과가 일본 연구와 교육의 지평을 확대하고 다양한 학술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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