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과천 별양동 주상복합건물 상가서 불, 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18일 오후 6시46분께 과천시 별양동의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약 1시간 47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후 6시46분께 과천시 별양동의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약 1시간 47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후 6시46분께 과천시 별양동의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상가 2층에서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47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오후 8시33분께 완진했다.

이 과정에서 놀란 5층~13층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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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건물 경비원으로 "건물 안에서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2대, 고가차 1대, 배연차 1대 등 장비 44대와 소방력 1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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