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40분께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경량철골조로 된 공장건물 5개동 중 4개동과 가구 완제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약 4억6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산책 후 2층 집으로 올라가던 중 타는 냄새가 나 밖을 보니 건너편 공장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소방력 59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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