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 고양시의 한 카페로 돌진

이종훈 기자
4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고가의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이 고양시의 한 1층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장재난본부)
고가의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이 고양시의 한 1층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장재난본부)

고가의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이 고양시의 한 1층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1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10시4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포르쉐 파나메라 흰색 차량이 건물 1층에 있는 카페 내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카페 전면 대형 유리창이 깨지고, 내부에 있던 직원 1명과 손님 1명이 크게 놀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파나메라 사고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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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에 "건너편에 있는 주차장에서 출차하면서 주차비를 결제하려는 순간 급발진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에 설치된 사고기록장치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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