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5시4분께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의 한 7층짜리 근린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옥상 실외기에서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2분 만에 꺼졌다.
상가에 있던 주민 약 2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건물 옥상 실외기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라고 119에 신고했다.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 건수는 34건에 이른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소방력 66명으로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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