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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예술제 등 3개 축제 통합...‘제1회 다담축제’에 3만여 명 찾아 '북적'

권용국 기자
市, 예산의 효율적 지원..시너지 극대화 올 가을 3개 축제 하나로 묶어 '성공적'
23일 통진두레놀이보존회 참가팀들이 가마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나눌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23일 통진두레놀이보존회 참가팀들이 가마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나눌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가 예산의 효율적 지원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주최별로 분산 개최되던 가을 축제를 통합해 개최한 '제1회 다담축제'가 성공 가능성을 점치게 했다.

시는 23일 김포아트빌리지(운양동)에서 펼쳐진 ‘제1회 다담축제’에 3만여 명의 시민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동시에 다발적으로 개최된 이 축제는 '김포예술제', '김포통진두레놀이 12마당 시연', '한가위 추석 축제’를 한 자리에 담아 올해 첫선을 보인 통합축제로, 행사장마다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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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네타기, 짚신 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농촌의 정겨움과 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통 가마솥 밥짓기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지역예술인단체, 예총협회의 공연과 전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기억에 남을 9월의 가을밤을 선사했다.

김포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올해 첫 행사에 기대 이상의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 주셨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 축제에는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찰, 소방, 병원(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등과 협력해 축제장 합동점검과 해병대전우회,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원, 자율방범대, 기동대 배치와 행사별 총괄부스를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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