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시흥시의 한 축제장 인근에서 영업 중이던 1톤 규모의 푸드트럭에서 불이 나 푸드트럭 소유자가 2도 화상을 입었다.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6일) 오후 1시 20분께 시흥지 정왕동 ‘놀통페스티벌’ 축제장 인근에 있던 1톤 규모의 푸드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푸드트럭 소유자 A 씨가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약 2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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