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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맞이 ‘숙박·관광상품 동시 할인 프로모션’ 진행

남용우 기자
13일부터 여행플랫폼 ‘여기어때’ 숙박상품 30% 할인·투어패스 등 6000명 이상의 신규관광객 예상
인천시가 할인 프로모션으로 추석 황금연휴 여행객 모객에 나선다. 사진은 인천숙소 할인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할인 프로모션으로 추석 황금연휴 여행객 모객에 나선다. 사진은 인천숙소 할인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할인 프로모션으로 추석 황금연휴 여행객 모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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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3일 인천 여행을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 단독 숙박상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관광객에게는 더할 수 없는 좋은 기회다. 이번 기획전은 종합 여행·레저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제휴된 호텔, 펜션 등 인천지역 숙박 시설 600여곳을 대상으로, 상품 가격의 30% 특별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할인 쿠폰은 13일부터 여기어때 앱에서 숙박상품 예약 시 선착순으로 즉시 발급되며, 쿠폰은 발급받은 날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 

단 상품 예약 가능 기간(입실일 기준)은 오는 11월 20일까지다. ‘인천투어패스’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인기 있는 인천의 유료 관광지를 모바일 패스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인천투어패스는 인천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1만원 이상 패스 구매 시 5000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여기어때 SNS 채널에서는 인천투어패스 24시간 이용권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니 인천 여행을 계획한다면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6000명 이상의 신규 관광객이 인천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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