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강수현 양주시장, 똑버스 이용 시민과 ‘직접 현장 소통’

강상준 기자
6일, 똑버스 탑승 ‘시민 의견 청취’ 똑버스, 하루 평균 1000여명 이용
강수현 양주시장이 6일 똑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사진제공=양주시청)
강수현 양주시장이 6일 똑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사진제공=양주시청)

강수현 양주시장이 6일 똑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6일 오전 강 시장이 똑버스를 타고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3월 시민들의 출근길 버스 이용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1101번과 G1300번 버스를 타고 현장을 점검했던 ‘시민 동행 소통’에 이은 세 번째 일정이다.

8월 1일부터 정식 운행 개시한 똑버스는 한 달 동안 총 3만 2079명이 탑승해 하루 평균 1035명이 이용 중이다.

강 시장은 옥정 e편한세상 에듀써밋 앞 버스승강장에서 똑버스에 탑승해 출근하는 시민들의 승차 환경을 확인했다.

특히, 강 시장은 버스 이용을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과 출퇴근 시간대 똑버스 이용현황이 어떠한지, 덕계역까지 이동해서 서울 도심부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등 시민이 생각하는 교통 개선방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운전기사 이 모씨는 “가끔 기계 결함으로 카드 태그가 안되거나 승객 하차지점이 안 나오는 등 오류가 발생한다”며 “하루빨리 시스템이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버스를 이용한 시민 정 모씨는 “똑버스 운행으로 덕계역 이동이 편리해져서 서울 출퇴근 환경이 좋아졌다”며 “넓고 쾌적한 버스에 지정석으로 편안하게 앉아서 이동할 수 있지만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긴 대기시간이 점차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