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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관광공사와 개발한 체험·관광상품 첫선

권용국 기자
이달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연계 체험·관광상품 운영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경. (사진=이종훈 기자)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하성면) 연계 관광·체험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하성면) 연계 관광·체험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2월 한국관광공사 ‘2023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된 시는 공사와 함께 지역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시와 공사 경인지사는 이달부터 '경인아라뱃길 런치크루즈+애기봉평화생태공원'간 크루즈 상품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고추장만들기 등 체험상품+김포아트빌리지'의 농가체험, 폐철조망을 활용한 모빌만들기(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등의 관광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안보관광지인 동시에 접경지역으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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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크루즈 및 농가체험 연계 상품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분단의 상징인 폐철조망을 활용하는 스토리텔링형 관광 체험상품인 ‘버려진 철책 모빌만들기는’를 통해 평화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가치 홍보와 안보교육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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