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경찰, 타지키스탄 국적 특수강도범 구속영장

김종대 기자
평택경찰서가 평택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시비가 붙은 60대 운전자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타지키스탄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타지키스탄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50분께 평택시내 신장동의 환전소에서 같은 국적의 30대 남성과 함께 가짜 총기로 60대 여직원을 위협해 현금 1000여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A씨는 인천공항으로 가서 출국을 시도했지만 대기장에서 검거됐다. 하지만 공범인 B씨는 범행 당일 오후 4시35분께 출국해 국외로 도피했다. 경찰은 B씨의 신병에 대해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자신이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