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성 동탄 오피스텔서 1명 숨지고 1명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

김상현 기자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기흥보건소 코로나19 응급환자 관리 TF팀에서 근무하던 A(30)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CG=중앙신문)
화성 동탄의 오피스텔에서 남녀 2명이 극단 선택으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불명에 빠졌다. (CG=중앙신문)

화성 동탄의 오피스텔에서 남녀 2명이 극단 선택으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불명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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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0분께 화성 동탄의 한 오피스텔에서 30~40대 남녀 2명이 극단 선택을 시도했다.

화재 감지기 작동으로 소방과 경찰이 출동했을 때 40대 남성 1명은 숨졌고, 30대 여성 1명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동거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극단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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