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기남부경찰, LH본사·성남·동탄사업단 등 압수수색 '철근누락' 의혹

김상현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경기남부 일대 아파트의 철근누락 의혹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상남도 진주 본사와 경기남부지역 본부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경기남부 일대 아파트의 철근누락 의혹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상남도 진주 본사와 경기남부지역 본부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9일 오전 9시부터 경남 진주시 소재 LH본사, 성남지역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시 LH동탄사업단 등 5곳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수사관 20여명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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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설계, 시공·감리 등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철근누락을 위시한 아파트 부실시공 의혹 전반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경기남부청은 오산세교2 A6 블록, 수원당수 A3 블록, 평택 소사벌 A7 블록, 화성 남양 B10 블록 등 4개 단지에 대해 사건을 배당 받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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