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의 한 유치원 옥상에 설치된 변압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유치원생 134명은 교사 24명과 함께 인근 건물로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유치원 관계자로 “전기가 계속 차단돼 살펴본 옥상 변압기에서 연기가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4대 등 장비 18대와 소방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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