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상동 유치원 변압기 화재...인명피해 없어, 158명 대피소동

김상현 기자
부천 상동의 한 유치원 옥상에 설치된 변압기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유치원생 134명은 교사 24명과 함께 인근 건물로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부천 상동의 한 유치원 옥상에 설치된 변압기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유치원생 134명은 교사 24명과 함께 인근 건물로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부천 상동의 한 유치원 옥상에 설치된 변압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유치원생 134명은 교사 24명과 함께 인근 건물로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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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유치원 관계자로 “전기가 계속 차단돼 살펴본 옥상 변압기에서 연기가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4대 등 장비 18대와 소방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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