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처음 본 여성 강제추행한 후 "누가 만지라 시켰다" 진술한 30대 남성

허찬회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용인서부경찰서는 처음 본 여성을 뒤따라가 강제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사진=중앙신문DB)

용인서부경찰서는 처음 본 여성을 뒤따라가 강제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전 6시께 용인 수지구의 건물 복도에서 20대 여성 B씨를 따라가 강제추행한 혐의다.

A씨는 해당 건물에 있던 PC방에 들렀다가 복도에서 B씨를 보고는 쫓아가 범행했다. B씨가 넘어지자 그 위에 올라타서도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찰은 현장에 있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누군가 여자를 만지라고 시켰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가족과 상의해 병원에 입원시킨 뒤 조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