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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데모데이 행사 열어

장은기 기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데모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데모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23일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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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한국연구재단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첫 데모데이로, 각 기관을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 10개사가 IR피칭에 참여해 전시부스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였다.

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은 "이 행사가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바이오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병원에서 데모데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기업 성장지원 및 바이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기업들이 속한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은 1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2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3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바이오 분야 유망 기업에게 연구개발 장비, 시설, 전문가를 통한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사업 전주기에 걸쳐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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