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업자한테 돈 먹었다" 공무원 명예훼손 혐의 파주시의원 검찰 송치

강상준 기자
파주경찰서는 문산읍 내포리의 시골 길 승용차 안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의원이 파주시청 직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됐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의원이 파주시청 직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됐다. 파주경찰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파주시의회 A시의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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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원은 올해 1월 파주시의회 자신의 사무실에서 파주시 직원 B씨에게 "직원 C씨가 광고업자한테 돈 먹은 거 알죠?"라는 등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C씨는 광고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없었다. C씨는 A의원의 발언을 확인한 뒤 경찰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A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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