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을지연습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

김상현 기자
일부구간서 차량 15분 통제
21일 오전 경기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당부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23일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방위 훈련이 진행된다. 사진은 21일 오전 경기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당부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23일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방위 훈련이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과 ‘방호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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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청사·서울청사를 포함한 모든 청사에서 경찰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입주기관이 함께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다. 폭격기, 미사일 등에 의한 공습 상황을 가정한 훈련 안내방송과 함께 일부구간에선 약 15분 동안의 차량 통제도 있을 예정이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시(국가비상사태) 신속한 대처와 정부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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