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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화폐 결제 시 25% 캐시백 지급...2차 소비지원금 다음 달부터 시행

송석원 기자
​​​​​​​최대 5만원 실시간 지원…15억 투입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소비 촉진위해
이천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다음달 1일부터 이천사랑지역화폐 결제금액의 25%를 실시간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이천시 2차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시행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이천사랑지역화폐 결제금액의 25%를 실시간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이천시 2차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시행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이천사랑지역화폐 결제금액의 25%를 실시간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이천시 2차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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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이는 지속되는 물가상승과 소비자의 구매력 저하로 위축된 관내 경제를 활성화 하고, 소비자의 구매력을 지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급방식은 소비지원금 시행 기간 내 이천사랑지역화폐 카드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결제금액의 25%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것으로, 최대 5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또한 청년기본소득 등 정책수당은 소비지원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소비지원금 기간 동안 인센티브는 10%지급되는데 결제 시 사용카드 금액과 사용 인센티브가 구분돼, 사용한 카드금액의 25%만 소비지원금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며 결제 시 실시간으로 지급함으로써 보다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이 특징이다.

소비지원금 예산 15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지급한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므로 반드시 해당 기간 안에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소비활동을 촉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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