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광주시, 전기 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21일부터 신청 접수

장은기 기자
광주시가 17일 ‘2023년도 하반기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 지원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가 ‘2023년도 하반기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 지원계획’을 공개했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가 ‘2023년도 하반기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 지원계획’을 공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7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의 올해 전기 이륜차 지원 규모는 총 60대로, 9600만원이며 하반기에는 43대 구입에 6900만원을 투입해 민간 보급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전기 이륜차 경형 1대당 최대 140만원, 소형 1대당 최대 230만원, 중형 1대당 최대 270만원, 대형 1대당 최대 300만원, 기타형 1대당 최대 270만원을 지원한다. 또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 규모·유형별 보조금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주소를 둔 지 3개월이 경과된 개인 및 광주시 소재지 법인이다.

방세환 시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