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재계

경기도 ‘서울국제소싱페어’ 참가 섬유·패션기업 모집

강상준 기자
11월 29일~12월 1일, 경기도관...11개 업체 22개부스 참가 지원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소비재 제조·유통 기업 간 거래 종합전시회인 ‘2023 서울국제소싱페어’에 참여할 섬유·패션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소비재 제조·유통 기업 간 거래(B2B) 종합전시회인 ‘2023 서울국제소싱페어(SOURCING FAIR 2023)’에 참여할 섬유·패션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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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소싱페어는 기프트, 홈·리빙, 뷰티, 패션, 스마트, 웰니스, 푸드 품목의 35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종합 소비재 전시회로, 유망 소비재 제조 중소·새싹 기업들이 모여 산업 최신 경향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방문하는 국내·외 구매자와의 현장 상담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총 22개 부스로 구축·운영해 구매자와 참관객들에게 섬유·패션 기업의 제품을 선보이며, 참가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또한, 전시회 부대행사로 참가기업을 위한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이 운영돼 유통채널 입점과 해외수출 상담회가 진행된다. 상품 유통 전략 및 브랜드 마케팅 전문 세미나, 기업 간의 협업으로 탄생한 다양한 상품(굿즈)을 소개하는 ‘굿즈상점’ 특별전도 동시에 열린다.

참가 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 내 소재한 섬유원단 및 완제품 기업이며, 신청 방법은 이지비즈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관행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섬유 기업이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해 비즈니스 기회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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