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개통식 열어

장은기 기자
의왕시가 포일숲속공원에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7일 개통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의왕시청)
의왕시가 포일숲속공원에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7일 개통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의왕시청)

의왕시가 포일숲속공원에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7일 개통식을 가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포일숲속공원 입구에서 열린 황톳길 개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사회단체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 참석해 황톳길 개통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황톳길을 함께 걸었다.

시는 사업비 총 2억원을 들여 기존 산책로 나무숲 그늘 밑에 길이 400m, 폭 1.5m, 깊이 20㎝의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시민들이 맨발로 폭신폭신한 황톳길을 걸으면서 도심 속 자연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게 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황톳길을 체험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