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연천군 ‘재인폭포’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지정, 연천에서는 첫 지정 ‘큰 의미’

오기춘 기자
물줄기·협곡·자연지형 등 조화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 서식
연천군이 ‘재인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사진은 '재인폭포'. (사진=중앙신문DB)
연천군이 ‘재인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사진은 '재인폭포'. (사진=중앙신문DB)

연천군이 ‘재인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7일 연천군에 따르면, 재인폭포는 지난 6월13일 지정 예고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고시됐다. 연천군에서는 처음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인폭포는 신생대 제4기에 만들어진 현무암 주상절리 폭포로 광대 재인과 부인의 사랑이야기에 대한 전설이 더해진 인문학적 자연유산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와 협곡, 한탄강에 이르는 자연 지형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재인 폭포 인근에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문화재청과 협의해 재인폭포 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된 만큼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