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킨텍스서 수상한 물건 든 남자" 장난감 총 소지한 20대 남성

이종훈 기자
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현장서 상황종결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 킨텍스에서 위험한 물건을 들고 다니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오인신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 킨텍스에서 위험한 물건을 들고 다니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오인신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12시40분께 "어떤 남성이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위험한 물건을 들고 돌아다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킨텍스에서는 서울 코스프레 페스티벌(코믹월드) 행사가 열렸다. 마침 킨텍스에 살인예고 글이 게시돼 경찰기동대가 대기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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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에 나선 기동대는 행사장에서 인상착의가 동일한 남성을 발견하고 불심검문을 진행했다. 20대인 이 남성은 행사장에서 장난감 권총을 들고 있었고 이를 본 시민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현장에서 상황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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