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3일 관내 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 무더위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안부를 묻고 인사를 드렸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 계정 글에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러 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했다”며 “‘무더위에 안녕하신지요’하고 인사를 드렸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집에 혼자 계시는 것보다 함께 나와 계시는 것이 냉방비도 아끼고 함께 대처할 수 있으니 무더위 쉼터에 나와 계시라 말씀을 드렸지만 마음은 참 불편했다”고 덧붙였다.
박승원 시장은 “끓는 지구에서 2020년생은 1960년생 보다 폭염을 6.8배 더 경험할 것이라고 한다”며 “더위야! 물렀거라 하던 낭만의 시대는 간 것 같다. 지구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세계 시민이 함께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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