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동두천서 마약에 취해 난동 부린 10대, 구속영장

오기춘 기자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1시께 차량을 몰고가다 상가로 돌진해 상가 일부를 파손시킨 30대 운전자 A씨를 달아난 지 3일 만에 검거했다. 사진은 동두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10대 남성이 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연행됐는데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동두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10대 남성이 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연행됐는데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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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A(19)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7시40분께 동두천시내에서 차량의 진행을 가로막는 등 난동을 부렸다.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연행해 경찰서에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찰서에서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투약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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