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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 파란 남천나무 열매 주렁주렁

허찬회 기자
2일 오전 10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용인휴게소에 심긴 남천나무에 아직은 파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이 열매는 7월께 꽃이 지면서 달리고 9월부터는 빨갛게 익어간다. (사진=허찬회 기자)
2일 오전 10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용인휴게소에 심긴 남천나무에 아직은 파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이 열매는 7월께 꽃이 지면서 달리고 9월부터는 빨갛게 익어간다. (사진=허찬회 기자)

2일 오전 10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용인휴게소에 심긴 남천나무에 아직은 파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이 열매는 7월께 꽃이 지면서 달리고 9월부터는 빨갛게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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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나무의 꽃은 흰색인데 꽃말이 전화위복이다. 사자성어에서 전화위복은 재앙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좋지 않은 일이 계기가 되어 오히려 좋은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이다. 집안에 한 그루씩 기르면 좋은 운을 가져다줄듯한 나무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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