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름 휴가철 국내산 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지급

남용우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예정, 위축 수산물 소비심리 살린다 내달 3일~6일,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인천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30%, 최대 2만원 지급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싱싱한 꽃게가 팔리고 있다.  올해 어획량은 작년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풍년을 이루고 있다. (사진=남용우 기자)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 국내 수산물 소비 진작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소래포구 어시장으로 싱싱한 꽃게가 팔리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 국내 수산물 소비 진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30%인,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행사기간 중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6만7천원 이상은 2만원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은 1만원을 각각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기간 내 1회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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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지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 한하며,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된다.

상품권 지급 규모는 총 3억4천만원(시장 당 1억7천만원)으로 선착순 지급된다. 다만 행사 기간 중이더라도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수산과장은 “여름은 일반적으로 수산물 소비가 줄어드는 시기지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예정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더 위축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하고 위생적인 우리 수산물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30%인,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진은 온누리상품권 지급 한도표.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광역시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30%인,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진은 온누리상품권 지급 한도표. (사진제공=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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