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 농가용 창고서 새벽 불, 바로 옆 주택까지 태워

장은기 기자
28일 오전 2시17분께 양평군 서종면의 한 농가용 농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바로 옆 농가주택과 소형 저온저장고까지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0분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8일 오전 2시17분께 양평군 서종면의 한 농가용 농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바로 옆 농가주택과 소형 저온저장고까지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0분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8일 오전 2시17분께 양평군 서종면의 한 농가용 농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불은 창고 바로 옆 농가주택과 소형 저온저장고로 옮겨 붙어, 농가주택 일부와 저온저장고까지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0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택과 창고 안에 있던 각종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2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최초 신고자는 주택 거주자로 “집안에서 수면 중 밖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 보니 화재발생건물 농자재창고에서 불꽃과 연기를 보고 119로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4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