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저소득 아동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집수리·물품 구매 비용 등 지원

오기춘 기자
주거복지 욕구 충족·주거 안정 도모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저소득층 아동의 주거복지 욕구를 충족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집수리와 물품 구매 비용 등을 지원하는 2023년 아동주거환경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저소득층 아동의 주거복지 욕구를 충족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집수리와 물품 구매 비용 등을 지원하는 2023년 아동주거환경 개선지원 사업(7월~9월)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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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2011.1.1. 이후 출생 아동)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총 70가구를 선정해 집수리, 물품구입 등 70만원 한도 내에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으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해 있는 저소득층 아동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가구의 주거안정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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