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인덕원~동탄을 잇는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 글에 “화성시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잘 이행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 20일에 경기도 서남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하 동인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가 통과됐다”며 “이로써, 지난 10여 년간 기다려온 '동인선'은 8월 초에 발주돼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업이 완공되면 추후 동탄역에서 인덕원역까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광역교통기능을 확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재검토 심의 통과는 현재 화성시가 최우선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여러분들의 편의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정명근 시장은 “우리 화성시도 해당 건설사업이 연내 착공될 수 있도록 경기도청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민이 편리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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