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대학교수가 달리는 버스 안에서 기사 폭행 ‘검찰 송치’

이종훈 기자
수원중부경찰서는 경기도 산하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운행 중인 버스 내부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대학교수의 신병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중앙신문DB)

운행 중인 버스 내부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대학교수의 신병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고양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서울의 모 대학교수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오후 11시께 고양시 덕양구의 버스 안에서 50대 운전기사 B씨를 폭행한 혐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운전기사 B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