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이 이천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충북 괴산으로 수해복구 지원을 다녀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 글에 “지난 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괴산군에 이천시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수해복구 지원을 다녀왔다”며 “우리의 이웃 괴산군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 바란다”고 수해복구 지원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33도를 웃도는 폭염의 날씨에도 그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수해 복구에 힘써 주신 이천시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했다”며 “저 또한 그 열정에 함께하고자 복구 지원에 전념을 다했다”고 적었다.
이어 “오늘 모인 따뜻한 온정이 괴산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손잡고 어려움이 있는 곳에 힘을 보태는 이천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의 지난 20일 기준 추정 피해액은 공공시설 103건, 사유시설 1413곳, 주택 299곳 등 총 1815곳에서 약 245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