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55분께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빌라 1층 필로티 구조로 된 주차장에서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불에 타고 건물전체에도 그을음 피해를 입었다.
또 빌라 안에 있던 주민 1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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