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구, 가족 중심 다목적시설 ‘꿈드림센터’ 하반기 개관...지하 2층·지상 6층 180억 투입

남용우 기자
​​​​​​​마을카페·도서관·체험실 등 마련
인천 동구가 가족 중심 다목적시설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을 꾀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구청)
인천 동구가 가족 중심 다목적시설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다목적시설 ‘꿈드림센터’가 올 하반기 개관한다. 사진은 공사 마무리 중인 끔드림센터 전경. (사진제공=동구청)

인천 동구가 가족 중심 다목적시설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다목적시설 ‘꿈드림센터’가 올 하반기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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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한 송림골 꿈드림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꿈드림센터는 준공 이후 각 층별 필요 시설을 갖춘 뒤 올해 하반기 개관될 예정이다.

가족 중심 다목적시설인 송림골 꿈드림센터 건립에는 뉴딜사업 86억원과 SOC 56억원, 자체예산 38억원 등 총 180억원이 투입됐다.

송림동 125-3번지에 위치한 꿈드림센터는 연면적 6462㎡ 규모로 공공업무시설과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6층의 다목적 시설로 조성됐다.

1층에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마을카페가 들어서며, 2층에는 어린이영어도서관, 3층에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와 놀이 체험실을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

또 4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5층에는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 6층에는 클라이밍 시설, 농구장, 배드민턴장, 무대설비 등의 다목적 소규모 체육관이 들어선다.

송림골 꿈드림센터는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도심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송림골 도시재생의 역점사업으로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생활SOC사업을 복합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보건·체육시설을 한 곳에 통합한 시설물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송림동의 새로운 거점이자 가족 중심 지역 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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