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시흥 정왕동 기계제조공장에 불, 6시간여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18일 오후 4시44분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업단지 내 기계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화재 발생 6시간여 만인 오후 10시38분께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후 4시44분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업단지 내 기계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화재 발생 6시간여 만인 오후 10시38분께 불길이 잡혀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후 4시44분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업단지 내 기계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화재 발생 6시간여 만인 오후 10시38분께 불길이 잡혀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15분 후인 오후 5시1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이후 15분 뒤인 오후 5시16분께 대응2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했다. 대응1단계는 관할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대응 2단계는 관할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공장 인근에 공장들이 밀집해 있어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발령 단계를 올려 화재 진압과 인명검색에 주력했다. 다행히 불길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초 신고자는 회사 관계자로 “공장 안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인력 10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현재는 잔불 정리 중으로, 화재가 정리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