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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지역아동센터협회와 간담회...최선 지원 약속

남용우 기자
인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지난 17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장과의 간담회를 열어 관련 사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미추홀구의회)
인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7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사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미추홀구의회)

인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7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사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추홀구의회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보호자와 지역의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협회 송미정 협회장, 김은주 부회장 및 지역아동센터장들과 만남을 갖고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아동센터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특히, 운영 지원 예산에 대한 중점적인 제안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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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공적 지원이 없었던 운영센터 물품구입에 관해 새롭게 2023년도에 물품구입 지원을 위한 예산이 편성됐다. 간담회에서는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과 아동연합행사에 편성된 예산의 증액 및 센터 월세 임대료 지원과 무상임대에 관한 제안 등이 논의됐다.

장규철 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은 “우리 사회에 소외받는 아동들이 없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자산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킬 수 있게 앞으로도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집행기관과 협의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미추홀구는 15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설치되어 총 390명의 아동이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약 23억8천만원의 지역아동센터 운영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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