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서 30대 여성이 어린 자녀 2명 데리고 투신 '3명 모두 숨져'

허찬회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30대 여성이 어린 자녀 2명을 데리고 아파트 고층에서 추락해 3명이 모두 숨졌다. (CG=중앙신문)

30대 여성이 어린 자녀 2명을 데리고 아파트 고층에서 추락해 3명이 모두 숨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용인시내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와 자녀 2명이 추락했다. 미취학 아동 2명과 A씨 모두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자녀들을 데리고 투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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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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