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연천군,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나선다

오기춘 기자
일반음식점·단체급식소 140여곳 위반업소, 영업 정지·과징금 부과
연천군이 청산면에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최근 6포병여단과 기부 대 양여의 조건부 이전 승인 결정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이 다음 달까지 지역 내 일반음식점, 단체급식소 등 140여곳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연천군이 다음 달까지 지역 내 일반음식점, 단체급식소 등 140여곳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시에 따르면, 사전 모니터링, 민원 신고 등 하계 휴가철에 소비자가 집중되는 업소와 판매 품목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행위 등 원산지표시법 준수 여부를 확인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업소에 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 정지와 과징금 부과 등 행정 처분할 예정이며, 고의로 법을 위반한 업소는 사법 당국에 고발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