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초등학생 성폭행하고 성착취물 제작한 20대 남성 구속

이종훈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사진=중앙신문DB)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일산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의제강간, 성착취물제작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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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1년 12월부터 4개월간 초등학생 B양 등 10대 아동·청소년 2명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다. 특히 그는 B양을 직접 만나 성폭행하고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군사경찰로부터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12월 전역한 뒤 경찰로 신병이 넘겨져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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