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8시21분께 광주시 오포읍 추자동의 한 식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 샌드위치패널로 된 363㎡규모의 창고 1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3분 만에 꺼졌다. 차량 1대와 집기류, 보관 중이던 식자재 등도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창고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4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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