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외제차 훔쳐 10km 질주한 중학생 4명 체포

이종훈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고양경찰서는 고가의 외제차량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으로 중학생 등 10대 4명을 검거했다. (사진=중앙신문DB)

고양경찰서는 고가의 외제차량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으로 중학생 등 10대 4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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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오전 9시께 고양시내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벤츠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도난된 차량은 스마트폰앱과 연동돼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했다. 차주는 도난된 후 경찰에 바로 신고했다.

경찰은 약 10km 떨어진 지점에서 10대들을 체포했다. 이들은 중학생들로 운전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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