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화성 물류시설서 택배 물품 터져 베트남 국적 30대 근로자 1명 숨져

김주홍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의 물류시설에서 스프레이형 우레탄폼 제품이 폭발해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의 물류시설에서 스프레이형 우레탄폼 제품이 폭발해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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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3일) 오후 8시6분께 화성 양감면의 택배 물류시설에서 스프레이형 우레탄폼 제품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하던 베트남 국적 A(30)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스프레이형 우레탄폼 제품 15개가 담긴 박스를 옮기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관리 소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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