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주 43번국도 달리던 전기차 옹벽 출동 후 불, 50대 운전자 숨져

장은기 기자
광주시의 한 도로 옹벽을 충돌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이동식 침수조를 이용,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당국.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시의 한 도로 옹벽을 충돌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이동식 침수조를 이용,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당국.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시의 한 도로 옹벽을 충돌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3일) 오전 7시35분께 광주시 추자동 광주시내방향 43번 국도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전기차가 옹벽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면서 운전자 A씨가 숨졌다. 또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445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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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이동식 침수조 등 장비 16대와 인력 44을 동원해 차량에 난 불을 껐다.

경찰은 이 차량의 블랙박스,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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