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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꽃송이 차마 못 봐...위에서 본 두물머리 ‘능소화’

장은기 기자
폭염경보가 발효된 3일 오후 양평군 두물머리에 핀 능소화 꽃송이가 찜통더위에 지친 듯 그 모습을 차마 못 볼 지경이다. (사진=장은기 기자)
폭염경보가 발효된 3일 오후 양평군 두물머리에 핀 능소화 꽃송이가 찜통더위에 지친 듯 그 모습을 차마 못 볼 지경이다. (사진=장은기 기자)

폭염경보가 발효된 3일 오후 양평군 두물머리에 핀 능소화 꽃송이가 찜통더위에 지친 듯 그 모습을 차마 못 볼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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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는 옛날 ‘소화’라는 이름의 궁녀가 임금과의 하룻밤 사랑을 잊지 못해 매일 밤 자신의 처소에서 임금을 기다리다 상사병에 걸려 숨을 거둔 자리에서 핀 꽃이 바로 능소화라고 전해진다. 능소화 꽃말은 기다림, 영광, 명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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