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군포, 다방서 50~60대 남녀 흉기로 살해한 50대

김상현 기자
수원서부경찰서는 대낮에 코인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하려던 30대 노숙자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50대 남성이 다방에 난입해 50~60대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중앙신문DB)

50대 남성이 다방에 난입해 50~60대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군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1일) 오후 8시55분께 군포시내 다방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업주인 50대 여성 B씨, 그리고 B씨와 함께 있던 60대 남성을 잇따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는 범행 후 자해했으며 위중 상태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회복되는 대로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