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 주민협의체 대표단과의 소통에 나섰다.
인천환경공단은 28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사업소별로 운영하고 있는 주민협의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천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하수, 소각, 분뇨처리 등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고 사업소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환경기초시설에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축구장 등 주민편익시설을 이용하거나 인근 거주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재이용수 공급업체와 생활폐기물 반입업체도 별도 간담회 대상을 구성해 각 대상별 정기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소별로 구성돼 있는 협의체별 대표단을 선정해 공단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서비스를 개선하고, 주민들과 직접 간담회를 통한 소통의 자리를 갖고자 마련했다. 또한 공단의 주요 경영성과와 악취개선에 대한 시설운영 노력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대한 설명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계운 이사장은 “앞으로 주민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시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시민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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