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똥이 둥둥 떠다닌다” 하남 어린이물놀이장 긴급 폐장 소동

장은기 기자
하남시가 운영하는 어린이물놀이장에서 대변이 발견돼 긴급 폐장됐다. 문제의 물놀이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현재 하남시장. (사진=이현재 하남시장 페이스북)

하남시가 운영하는 어린이물놀이장에서 대변이 발견돼 긴급 폐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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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하남시내 어린이물놀이장 6곳을 일괄 개장했다. 하지만 개장 이틀 뒤인 25일 오후 2시께 신장동의 어린이물놀이장에서 “물 위에 똥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즉각 물놀이장을 폐장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소독했다. 현재는 정상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물놀이장에서는 이 같은 소동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물놀이장 관리인들의 교육과 주의당부 등이 더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장 내부 취식금지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지만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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