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28분께 부천시 옥길동의 한 버스정류소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앞쪽에 있던 버스 60대 승객과 30대(남) 승객 2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다친 두 명의 승객은 버스정류소에서 하차 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60대 승객은 여성으로 추돌당시 버스 출입문에 부딪힌 후 바깥으로 구른 것으로 파악됐다. 앞 버스에는 승객 34명이 탐승해 있었다. 뒤 버스에는 운전기사 1명이 탑승해 있었다.
사고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약 1시간20분 동안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버스운전기사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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